호주 워킹홀리데이 가는 거 그만두려고 한다는 -_-....


다리가 점점 아파온다.
자다가 깼는데 다리가 아파서 늦은 시간 다시 발목 보호대를 했다.
콘도에 다녀와서 더 안 좋아진 다리 때문에 초조해짐이 극도로 다달았다.

이제와서야...이제와서야...
기브스를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회복정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지지난주에 악화된 다리가 지난주 열심히 외출 안하고 물리치료 받아서 나아졌나 싶었는데
금요일 모임 + 토요일 약속 + 월~수요일까지 친척모임으로 콘도에서 수영(..)과 밤따기 등을 한 덕분에...
다리가 또 다시 악화가 되어서 오늘 한 소리 들었다.
지난 주대로의 상태였으면 다음 주에 주사도 맞고 희망이 보이고 있었는데...
정말 철퍼덕 넘어지지 않을 수 없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출국일자를 미루기로 마음 먹었다.
건강이 최고니까.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최우선이랄까...
아...마음이 굉장히 심란하다...













여기까지는 저도 밸리 미리보지 방지 대책..
정말 그만두려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어떻게 생활하냐의 두려움은 없는데 다리가 걱정이 되어서 마음이 심란한 요즘일 뿐이지요.
사실 저 위에 쓴 말들은 출국일자 조정이나 호주 워킹 그만두는 거 말고는 사실.

저는 친절한 바이스님 이글루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에서 당했습니다.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보자마자 하는 배턴←이게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바로 할 것.



HN:Ryoung

직업 : 요정

병 : 가끔 도에 안 맞게 공주병

장비 : 얼마전에 구입한 cannon ixus 70 + 작년 생일선물로 받은 mini-moto + 경품으로 탄 mpio mp3 512mb

격:격...? 체격?? 듬직 그 자체

말버릇 : 냠, 냥, 뉴..등 -_-...이건 확실히 디지캐럿의 영향이라고밖에는 (중요한 건 그거 안 봤다는 거)

신발 사이즈:245~250mm

가족 : 부모님 + 오라버닝


▼좋아하는 것

[색] 흰색. 검정. 군청
[번호] 4,7
[동물] 고양이
[음료] 보리차, 포도쥬스
[소다] 별로... 
[책] 만화책. 예전에 헤르만헤세와 에쿠니가오리 소설을 좋아함
[꽃] 안개꽃, 장미꽃, 백합
[휴대폰은 뭐야?]minimoto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노트북은 돼?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도리도리
[범죄 저지른 적 있어?] 응.
[물장수/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1번.
[거짓말 한 적 있어?]많아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있었어. 사랑이라고 생각해.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응.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응.
[사람을 이용한 적은 있어?]응.
[이용 당한 적은?]있지.
[머리 염색은?] 밝지 않은 갈색으로.
[파마는?]폈다 볶았다가 반복.
[문신 하고 있어?]예전에 나도 타투인가를 한번. 고양이 모양이었어. 그거 하려고 하고 있던 고양이 귀걸이를 뺐다가 잃어버렸지.
[피어스 하고 있어?]아니.
[컨닝한적 있어] 응. 다 같이 걸려버렸어.
[술마셔?]응. 맥주.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빠지지 않고 타지.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넓고 깨끗한 집.
[피어싱 더 할 거야?] 나도 하지않아!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좋아하지 않아. 누가 좀 해줘. 나 벌써 몇달째 방치중이야. 아니..몇십년째.
[글씨체는 어떤 편?]날라가고 있어. 예전에는 귀엽게 썼던 것 같은데.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어.
[운전하는 법 알아?]1종 보통 면허.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응.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라이타.
[지금 입고 있는 옷] 반바지 + 나시
[지금의 냄새는]아무 냄새도.
[지금의 테이스트]x
[지금 하고 싶은 것]포스팅종료. <-- 나도 절실히.
[지금의 머리 모양]앞머리는 부시시. 뒷머리는 만두머리했다가 80% 풀렸어.
[듣고 있는 CD]없어. 요즘엔 신혜성 2집 + 스윙걸즈 ost
[최근 읽은 책]Big Fat Cat 씨리즈
[최근 본 영화]즐거운 인생. 장근석 만세.
[점심] 너구리.
[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엄마.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응.
[아직 좋아해?] 많이.
[신문 읽어?]아니.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아니.
[성적 좋아?]아니.
[모자인가인 체해?]뭐야 그게?
[자기 혐오해?] 응.
[뭔가에 의존하고 있어?]응.
[뭐 모으는 거 있어?] 예전에 엽서. 지금은 영수증과 사진정도?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응.
[친구는 있어?] 응.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모르겠는데. 없는지도.

바이스님이 오래 걸리셨다고 해서 짧게 대답했는데도 역시 오래 걸렸다는.
(사실 곤란한 질문들이 많아서.....-_-)
아...다하고 났더니 배가 고프닥 ㅠㅠ

by Ryoung | 2007/09/28 04:37 | Q&A or TrackBack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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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hirou君'S U... at 2007/09/28 21:17

제목 : 짤방질,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 을/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바이스님의 이글루스와 령님의 이글루스에서 각각 트랙백 ::네.깔끔하게 그만두려고 합니다.지뢰 아니군요, 이건.진짜니까.[웃음]그런 의미에서 지뢰는 여기서 폭파됩니다.잔해 수거+복구는 바이스님이나 령님에게 부탁드리시면 됩니다.[???]인생.▼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보자마자 하는 배턴←이게 중......more

Commented by 바이스 at 2007/09/28 05:12
바톤이라곤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완벽한 훼이크 [덜덜덜덜
mp3를 경품으로 타다니, 전 경품과는 인연이 없어YO…
점심 너구리에 감동받았습니다 [끌려간다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9/28 06:41
새벽4시에 배가 고프면 괴롭지;ㅅ;
Commented by schwarzwald at 2007/09/28 10:04
장근석이라니....조카뻘 아닙니까!
Commented by 스프 at 2007/09/28 10:18
모자인가인 체해? 라는 질문은 모자써? 라는 질문이에요.
전 원문을 찾아서 고쳤지요.[...]

그런데 정말 낚였어요.;; 발목 정말 많이 아프셔서 고생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ㅠㅠ
Commented by Ryoung at 2007/09/28 10:39
* 바이스
** 일부러 제목을 좀 변경했거든요...
하는 일이 없으니 학교나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고 -_-ㅋ
오늘 아점은 뭘 먹을까 고민되어요;

* Shirou君
** 다행히 어제는 잠들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뭔가 섭취하지 않고 끝낼 수 있었어...

* schwarzwald
** 우리 조카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조카는 나랑 동갑이란당

* 스프
** 모자는 잘 안 써요...머리가 커서....(.. )
그나저나 발목은 정말 아파요 ㅡ_ㅡ;;
전 반드시 자전거 여행할껀데 우구우구우구...
Commented by G-세린 at 2007/09/28 14:42
바이스님 블로그에서 보고 왔습니다만...
직업이 요정이라ㄴ....[끌려갔다
Commented by 香-향 at 2007/09/28 16:19
출국일자 미루는건 사실인줄 알았어...orz[낚였다]
어쨋든 발목..어쩌려나...
(지뢰는 밟았으나 터지지 않았다-_-b[뭐래-_-;;])
Commented by Ryoung at 2007/09/29 16:29
* G-세린
** 요정은....멋진 직업이에요...(.. )
나중에 관련 포스팅 링크를 드리지욥;

* 香-향
** 미루긴 좀 곤란할 것 같아..
그러다간 한도 끝도 없고....
어제 병원가서 주사 맞았어...
인제 남은 시간들도 무리하지 말아야지..
지뢰는 밟았는데 니가 쓰질 않으면 터져...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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