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외로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보같이 농장에 와서 2번 울기도 했습니다.
부딪혀서 팔 다쳤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아프다고 말해도 신경도 안 쓸 때.
괜한 짜증을 내고 바보같은 자신의 모습이 한심했을 때.

발목,손목이 조금 아프지만 오늘 손목보호대도 샀고 조금은 요령도 붙어서 괜찮습니다.

내일은 제가 좋아하는 15살의 중국인 소년이 엄마 도우러 농장일을 나오는 주말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양갈래머리하고 농장일을 하러 갑니다. (쿨럭;)

어찌됐든 요즘 향의 포스팅이 부쩍 늘어났던데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시로우군한테는 한번 문자보냈는데 송신은 안되도 수신은 잘했나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도 건강히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여전히 인사드리기 힘들지만 간간히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어요.

by Ryoung | 2007/12/07 09:40 | Outing or Journey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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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isturbed An.. at 2008/01/01 13:25

제목 : 낙산공원에서 2008년을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를 듣다.
2년전엔 보신각 타종행사를 보기 위해서 종로에 나갔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올거라는걸 예상 못해서, 난 잇수시개 통에 들어 있는 잇수시개 되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다 돌아 왔다. 그 속에선 두발을 들고 있어도 공중부양 상태로 움직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낙산 공원에 걸어 올라가서 사진을 몇장 찍어 왔다....more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2/07 10:44
아...문자 잘 받았다네.
일도 하다보면 요령이 붙는 법...자네도 몸 건강히 잘 지내.
피차 화이팅!^^
Commented by 이끼 at 2007/12/07 10:57
좋아서 간건데 우울하면 안되지. 기운내시게.
Commented by 치쨩 at 2007/12/07 11:14
:D 파이팅이에요
Commented by G-세린 at 2007/12/07 12:09
=ㅂ= 간간히 못찾아와서 죄송해요

하지만 힘내세요!
타지에서 아프면 슬퍼요 ;ㅁ; 아프지마시고.
화이삼~!
Commented by 스프 at 2007/12/07 13:10
화이팅!
Commented by 香-향 at 2007/12/07 13:41
내 포스팅이 늘어난건 일이 한가해서..-_-
요새 시험기간이거든..ㅋㅋㅋ 할께 없어
시험지만 던져주고 나와서는 포스팅;;(막장)

어쨋든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아!동생이 너의 안부를 궁금해하고있다 구매대행 좀 해달라고[먼산])
Commented by 비연랑 at 2007/12/12 20:01
타지에서 아프면 안되죠.. 힘내세요!!
Commented by 후배꼼 at 2007/12/21 17:31
화이팅! 언니! ㅋㅋㅋ

그러고보니 향언니도 보고싶어요ㅠ ㅎㅎ

아프지말구 잘지냉 양갈래 ㅋㅋㅋ 양갈래를하고 캠퍼스를 누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만
Commented at 2008/01/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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